서울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40만원 지원, 8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서울로 이사를 왔거나 서울 안에서 거처를 옮긴 청년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돌려주는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오늘(8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신청 기간이 열흘 남짓으로 짧은 만큼, 대상 여부부터 신청 방법까지 이번 글에서 차근차근 정리해드립니다. 끝까지 읽어보세요!

서울 청년 이사비 중개보수 40만원 지원 안내 이미지

서울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지원사업이란

이사가 잦고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을 위해 서울시가 실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한 항목만 지출했다면 해당 항목만 신청해도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하반기에 4천명 이상을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지원 대상

지원 대상 안내 카드

  •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거주지를 옮긴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 전·월세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 기준 세전 월 약 384만7천원 수준)
  •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연장됩니다 (1년 미만 복무 시 1년 연장, 1~2년 미만 복무 시 2년 연장, 2년 이상 복무 시 3년 연장으로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

다만 부모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다른 기관의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금액 및 신청 기간·방법

신청 기간 및 방법 안내 카드

지원 금액중개보수+이사비 합산, 생애 1회 최대 40만원 (실지출 범위 내)
신청 기간2026년 8월 18일(화) ~ 8월 31일(월)
신청 방법청년 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 온라인 접수 (오프라인 접수 불가)

제출 서류 총정리

제출 서류 3종 안내 카드

기존 5종이던 서류가 이번에 3종으로 간소화됐습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연계되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자가 직접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중개보수·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 통장 사본

선정 기준 및 지급 시기

지급 시기 안내 카드

신청 자격을 만족한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세사기 피해자, 청년 부상 제대군인, 한부모가족, 옥탑방·반지하 거주자 등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나머지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이번에는 청년안심주택 관련 피해 임차인도 우선지원대상에 새로 추가됐습니다.

서류 심사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10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의신청과 서류 보완 절차를 마무리한 뒤 12월 초 지원금을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임대차계약서상 전입일이 2024년 1월 1일 이후인지 확인하세요.
  • 중개보수나 이사비 영수증·계좌이체 내역 등 지출 증빙을 미리 챙겨두면 신청이 수월합니다.
  •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서류 제출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신청 화면에서 동의 여부를 놓치지 마세요.
  • 신청 마감(8월 31일)이 임박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이사비와 중개보수는 사회초년생과 자취 청년에게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서울 청년 이사비·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 요건에 해당한다면 신청 마감 전에 서둘러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 절차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8월 18일 기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세부 조건과 일정은 서울시 공식 공고 및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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